지난달

2026-09-03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9월 2일 수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매체 매칭4건등장8일

트렌드에 오른 날 · 8

매체 분포 · 4

  • 동아일보3
  • 경향신문1

우리 매체 매칭 · 4

“천호동 초1 죽이겠다”에 서울 발칵…잡고보니 제주 중학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서울 지역의 한 초등학생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중학생이 입건됐다. 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10대 남학생을 최근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주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이 남학생은 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지역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천호동 초등 1학년 학생을 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다만, 학생은 특정 학교나 학생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다.당시 경찰은 천호동 소재 초등학교 3곳에 인력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작성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협박글을 올린 휴대전화의 번호 위치가 제주도인 것을 확인하고 제주서부서로 사건을 넘겼다.남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별 생각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10억 모았는데 말 안했어요”…남편에게 재산 공개 안 한 아내에 갑론을박

결혼 전 10억원을 모았지만 남편에게 정확한 자산 규모를 알리지 않은 아내의 사연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남편한테 순자산 공개를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결혼한 지 약 2년 된 부부로, 아이 한 명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남편은 결혼 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고, 결혼을 앞두고 집을 마련하는 데 자신의 자금을 대부분 사용했다. 반면 A씨는 약 2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아껴 모은 돈이 있었고, 결혼 당시 약 1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하지만 남편은 A씨에게 구체적으로 얼마를 모았는지 묻지 않았고, A씨 역시 정확한 금액을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A씨는 “남편이 내가 돈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른다”며 “현재 당장 큰돈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투자 같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남편과 상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고민

동아일보·

“120년 교육 철학에 AI 접목… ‘사람 중심’ 융합 인재 양성할 것”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올해 3월 삼육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공개한 슬로건이다. 삼육대는 1906년 미국인 선교사들이 평안남도 순안에 세운 ‘의명학교’에서 출발했다. 일제강점기 신사 참배를 거부하다 강제 폐교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해방 이후 서울 노원구에 터를 잡고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선진적인 서구 교육 방식을 적극 도입해 국내 최초로 남녀공학과 전원 생활관 제도, 일인일기(一人一技) 기술교육, 전일제 영어 교육 등을 시행하며 한국 근대 고등교육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 삼육대는 지난 120년의 전통을 발판 삼아 새로운 120년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교육 전통에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교육 혁신을 더하며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서울권 대학 중 6년 연속 1위, 해외 취업률은 수도권 대학 중 5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도 19.09 대 1로 개교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20일 서울

동아일보·
경향신문

아시아 제패…“태국 여자배구, 창의성이 강팀 만들어”

GS칼텍스 타나차 쑥솟 ‘귀띔’태국 여자배구는 최근 대이변을 연출했다. 지난달 30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중국을 꺾었다. 대회 우승으로 태국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냈다. 태국 여자배구 역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다.태국 출신 GS칼텍스 새 아시아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