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026-08-30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8월 29일 토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매체 매칭8건등장11일

트렌드에 오른 날 · 11

매체 분포 · 8

  • 동아일보8

우리 매체 매칭 · 8

주차 시비로 이웃과 언쟁하다 흉기까지…50대 남성 형사 입건

주차 시비 끝에 흉기 위협을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는 지난 23일 오후 6시 40분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주거지 앞에서 이웃주민인 5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가 주거지 앞에 차를 2대씩 대놓는 데 불만을 품고 언쟁을 벌이다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주변에는 각자 아내와 자녀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 자녀가 비교적 빨리 A 씨로부터 흉기를 빼앗기는 등 제지하면서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성남=뉴스1)

동아일보·

경찰, 中 유학생 살해범 지목 장소서 피해자 시신 일부 추가 발견

경찰이 중국인 대학 강사 A 씨(31)에게 살해된 20대 중국인 유학생의 시신 일부를 추가로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28일부터 형사들을 투입해 A 씨가 시신 유기 장소로 지목한 곳을 함께 돌며 수색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지난 29일 A 씨가 지목한 시신 유기 장소에서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발견해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해자의 남은 시신을 최대한 수습하기 위해 이날도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경찰은 A 씨의 진술이 실제 범행 과정과 부합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압수물 분석과 시신 수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앞서 A 씨는 지난 20일 경산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자신이 강의한 수업을 들었던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장소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범행 후 피해자의 옷을 입고 동대구역으로 이동한 뒤 다음 날 경찰에 전화

동아일보·

천안 대원산업 화재, 밸브 점검 중 발생?…31일 오전 현장감식

3명이 숨지고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천안 대원산업 화재가 생산 공정 밸브 점검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9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등에 따르면 사고 직후 업체의 생산관련 책임자 및 관계자,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과정 중 밸브 점검에 대한 증언들이 나온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병원에 있는 분들도 있고 해서 조사가 한 곳에서 진행된 게 아니다”라며 “조사 내용을 종합해 봐야 자세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참고인 조사 등과 함께 오는 31일 오전 관계기관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사고 당시 신고 내용 등을 종합하면 불은 지상 9층 높이의 우지정제타워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는 동물성 기름 추출·정제 설비가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화재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자리한 대원산업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

동아일보·

제주 서귀포 실종 20대 남성 시신 발견…신고 25시간만

제주 서귀포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경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실종자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전날 오후 2시 10분경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자녀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된 지 25시간여 만이다.남성은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27일 오전 낚시 도구를 챙겨 집을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휴대전화는 27일부터 꺼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 남성은 제주에서 근무하는 군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당일에는 비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폐쇄회로(CC)TV에는 이 남성이 27일 오전 주거지에서 낚시도구를 챙겨 차량을 타고 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남성의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 발견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왔다. 수색당국은 이날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남성을 발견

동아일보·

부 경장, 60대 남성 실종 신고 때도 위치 정보 조회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30대) 경장이 장 모(30대·여)씨 신고 때처럼 허위 종결한 또 다른 실종자 60대 남성 A씨에 대해서도 위치를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달 2일 오후 6시2분께 A씨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후 1차례 이상 112시스템상 위치 정보를 확인했다.부 경장은 이후 신고 5시간 여만에 신고자에게 “A씨와 연락이 닿았고 A씨가 위치를 알리기 싫어한다”는 취지로 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시켰다. 실제로는 A씨와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는 ‘소재 발견’이라고 허위로 기재했다.다만 부 경장이 위치를 조회한 횟수와 위치 조회 시점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부 경장은 앞서 지난 5월15일 장씨의 첫 실종 신고 당시에도 7차례 위치 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줄곧 2명의 실종자와 ‘통화를 했다’고 주장해오던 부 경장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통화 내역 등 증거가 제시되자 진술을 번

동아일보·

수십년간 아내 간병한 80대,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

지병으로 의사소통과 거동이 어려운 아내를 수십년간 돌봐온 80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29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에서 70대 여성 A씨의 상태가 위중하다는 가족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으며, 이 과정에서 범죄혐의점이 확인돼 함께 거주하던 80대 남편 B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B씨는 가족들과 함께 지병으로 의사소통이나 거동이 어려운 A씨를 수십년간 간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 중이다.[남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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