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2일 일의 스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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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39.9도’ 첫 폭염중대경보 “야외활동 중지”

지난달 1일 첫 도입된 ‘폭염중대경보’가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폭염은 13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중대경보 발령으로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즉시 중단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08년 폭염특보 제도 도입 이후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가 실제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전날 경산시 하양읍은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치솟으며 40도에 육박했다. 포항시도 같은 날 기계면에서 37.2도를 기록했다. 12일에도 두 지역은 36도를 넘는 무더위가

동아일보·

Australia news live: auction clearances nudge up after weeks under 50%; state farewell for Richard Scolyer

Almost 55% of homes at auction were sold, weekend figures show. Follow today’s news live Get our breaking news email, free app or daily news podcast Burke says definitions of antisemitism and Islamophobia on campuses about keeping students safe Tony Burke, the home affairs minister, is speaking this morning, as universities across Australia will be required to adopt formal definitions of antisemitism, Islamophobia and racism against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people. Time at uni should be a place where people feel completely safe. And clearly, for the last two years, for a whole lot of students, that just hasn’t been true. … It’s important that universities are given clear standards and metrics that they’re being measured against and that they’re measuring themselves against to make sure that the experience of a student in Australia, no matter who you love, no matter where you’re from, no matter what you believe, is an experience of safety.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전자신문

사람처럼 집고 느낀다…촉각 갖춘 로봇 손 등장

사람 손처럼 느끼고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손이 등장했습니다. 노르웨이 로봇 기업 1X 테크놀로지스가 25개의 자유도와 촉각 센서를 갖춘 로봇 손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 손은 손가락·손바닥 22개, 손목 3개 등 총 25개의 자유도로 움직이며, 사람 손의 힘줄처럼 케이블을 이용해 손가락을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물체와 접촉할 때 발생하는 힘 변화를 감지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 전체에 적용된 촉각 센서는 압력과 접

세계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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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live: auction clearances nudge up after weeks under 50%; state farewell for Richard Scolyer

Almost 55% of homes at auction were sold, weekend figures show. Follow today’s news live Get our breaking news email, free app or daily news podcast Burke says definitions of antisemitism and Islamophobia on campuses about keeping students safe Tony Burke, the home affairs minister, is speaking this morning, as universities across Australia will be required to adopt formal definitions of antisemitism, Islamophobia and racism against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people. Time at uni should be a place where people feel completely safe. And clearly, for the last two years, for a whole lot of students, that just hasn’t been true. … It’s important that universities are given clear standards and metrics that they’re being measured against and that they’re measuring themselves against to make sure that the experience of a student in Australia, no matter who you love, no matter where you’re from, no matter what you believe, is an experience of safety.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At least 27 killed in blaze at Bangkok pub, Thai officials say

Fire is one of the deadliest such incidents in the popular tourist destination in ⁠recent years At least 27 people have ⁠been killed in a ⁠fire ​at a pub in Bangkok, Thailand’s prime minister and other officials said ⁠on Monday, in one of the deadliest such incidents in the tourism hub in ⁠recent years. “There are more than 27 dead,” said ​Anwut Pho-ampai, of ‌the Ruamkatanyu Foundation, which ‌operates a voluntary emergency rescue service.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정치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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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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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39.9도’ 첫 폭염중대경보 “야외활동 중지”

지난달 1일 첫 도입된 ‘폭염중대경보’가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폭염은 13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중대경보 발령으로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즉시 중단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08년 폭염특보 제도 도입 이후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가 실제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전날 경산시 하양읍은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치솟으며 40도에 육박했다. 포항시도 같은 날 기계면에서 37.2도를 기록했다. 12일에도 두 지역은 36도를 넘는 무더위가

동아일보·

대법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막을 보완책 필요”

대법원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입법 정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면서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충분한 보완 방안이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보완수사권 존폐와 관련한 의견을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법원행정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검토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조건부 석방’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한 개정안 내용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밝혔다. 행정처는 “‘구속이 곧 처벌’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형사사법 중심이 영장 단계에 집중돼 중요한 본안 재판은 관심을 못 받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압수수색 영장에 대한 법관 사전심문 절차를 도입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검사의 기소가 적정한지 따지는

동아일보·

상하층 ‘이중 열돔’에 습한 남풍 겹쳐… 일주일새 6.1도 올랐다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효된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 체계가 18년 만에 개편되면서 지난달 1일 처음 도입됐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려면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먼저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져야 한다. 여기에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혹은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존의 폭염주의보·경보 2단계 체계로는 경각심을 충분히 줄 수 없는 ‘극한 더위’를 경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폭염중대경보는 단순히 날씨가 매우 덥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건강한 사람에게도 온열 질환이나 사망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현저히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반도 덮은 ‘이중 고기압’이번 폭염은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이 ‘이중 열돔’ 형태로 한반도를 덮으면서 발생했다. 고기압 안에서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는 하강 기류가 강

동아일보·

“에어컨 설치하면 극우”…폭염 와중에 이념 싸움하는 유럽

“여름에 부채를 쓰면 녹색당, 에어컨을 쓰면 극우인가.”에어컨 사용 여부에 따라 이념을 가르는 온라인 게시물이 최근 유럽 소셜미디어를 뒤덮고 있다. 특히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에어컨을 사용하는 사람은 극우 추종자라는 근거 없는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일부 소셜미디어 게시물엔 에어컨에 히틀러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도 담겼다.최근 폭염이 닥친 유럽에선 ‘에어컨 이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기록적 폭염이 자연재해를 넘어 정치, 사회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는 것. 에어컨 보급 등 기후 대응 정책을 두고 유럽 정치권과 시민들은 지지 정당에 따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지난달 폭염으로 조부모를 잃었다는 프랑스인 뱅상 뒤발레 씨는 “다른 건 다 참아도 병원이나 노인 요양 시설에 에어컨이 없다는 건 이해가 안 간다”며 “다음 대선에서 에어컨 규제 완화 등 실효적인 폭염 대책을 내놓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에어컨 보급’ 놓고 좌우 대립 벌이는 유럽 정치권지난달 18∼29

동아일보·

경제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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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4번이나 여는 부동산 토론회, ‘맹탕’ 되지 않으려면?···‘닥공’보다 누구에, 언제, 어떻게 중요

“청년 주거 및 전월세 안정돼야 불안감 해소”“반도체 초과세수, 공공임대주택 지어야”“지금까지 정부의 세제 대책 없었어”“공급·세제·금융대책 3박자 조율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2일 서울 서초구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 매물 정보가 붙어있다. 연합뉴스정부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네 차례 주택···

경향신문

[올앳부동산]‘장기전세 20년’ 곳곳에 닥친 청구서…‘시프트’는 누구를 위한 공공임대였나

“갈 곳 없다” 연장·분양전환 요구 서울시 “20년, 충분한 시간” 단호‘미리 내집’ 정책과 형평성 논란에 저소득층 배제·비용 환수 어려움“공공주택 유형, 통합할 필요”지난 7일 촬영한 서울 강동구 고덕리엔파크 3단지 전경. 이 단지는 전체 가구 중 60% 이상이 장기전세주택이다. 허남설 기자“저희는 ‘임대 거지’가 아닌, 같이 동대표를 뽑고 아이를 함께 ···

기술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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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사람처럼 집고 느낀다…촉각 갖춘 로봇 손 등장

사람 손처럼 느끼고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손이 등장했습니다. 노르웨이 로봇 기업 1X 테크놀로지스가 25개의 자유도와 촉각 센서를 갖춘 로봇 손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 손은 손가락·손바닥 22개, 손목 3개 등 총 25개의 자유도로 움직이며, 사람 손의 힘줄처럼 케이블을 이용해 손가락을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물체와 접촉할 때 발생하는 힘 변화를 감지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 전체에 적용된 촉각 센서는 압력과 접

전자신문

“남편 작업복 빨았을 뿐인데”…수십 년 뒤 찾아온 '석면 암' 비극

남편의 작업복을 오랫동안 손빨래해 온 한 영국 여성이 희귀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가족들은 작업복에 남아 있던 석면이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노퍽주 와이먼덤에 살던 베로니카 키드먼(72)은 올해 1월 악성 중피종 진단을 받은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숨졌다. 악성 중피종은 폐나 복부 장기를 둘러싼 막에서 발생하는 희귀 암으로, 석면 노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족은 베로니카가

Lorde says Ray-Ban Meta AI glasses are ‘not sexy’

Lorde performing at the 2026 Governors Ball. | Photo: Siegfried Anthony/Billboard via Getty Images Lorde was performing at the Real Cool Festival in Madrid on Thursday and took some time during her set to speak out against AI glasses. While she didn't specify any brands in particular, it's likely she was taking a shot at festival sponsor Ray-Ban, which has collaborated with Meta on a pair of AI smartglasses. The comments were captured in videos shared to social media. After thanking the crowd for being there and taking part in "something real," she said that it was increasingly hard to know is and isn't real, before saying "You don't know if someone is wearing sunglasses or if they're wearing those fucked up fucking… Can I just say, for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Shall We Go On Sinning So That Grace May Increase? is hypnotic, healing, and hopeful

Matmos are an incredibly accomplished duo between their own solo records like the masterpiece A Chance to Cut Is a Chance to Cure and production classic Bjork records like Vespertine. But Drew Daniel, one half of Matmos, is fiendishly prolific. When he's not literally dreaming up new viral music genres, he's also putting out records under the banner of The Soft Pink Truth. Where Matmos usually focuses on a specific musical experiment - using only samples of medical procedures or building instruments out of PVC tubing - Soft Pink Truth goes wherever Daniel's whims take him. That might be a house record. It might be a bunch of black metal co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과학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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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ast, a proper excuse for monoglots to learn another language: it helps keep your brain young | Rhiannon Lucy Cosslett

I love busting out a French subjunctive in pursuit of better restaurant service, so it’s a joy to discover there’s a neuroscientific upside to being multilingual It’s hard to pick a favourite PG Wodehouse line, but the one I’m perhaps most fond of is this: “Into the face of the young man who sat on the terrace of the Hotel Magnifique at Cannes there had crept a look of furtive shame, the shifty hangdog look which announces that an Englishman is about to speak French.” It’s funny, but it also succinctly captures something that I have long felt about language acquisition, which is that in order to truly embrace learning another tongue, you have to be prepared to look foolish and vulnerable. (Why that can be so difficult for the English – a monoglot minority on a largely bilingual planet – is another article entirely.) More people will perhaps be prepared to endure that humbling process now, as new research has found that learning another language can slow ageing in the brain by up to 13 years. Multilingualism, it is thought, promotes brain connectivity and slows its decline with age.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스포츠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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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벨링엄 또 멀티골…잉글랜드 ‘풋볼스 커밍 홈’ 60년 꿈 보인다

더 높은 곳으로 잉글랜드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8강 노르웨이전에서 연장 전반 3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8강전 연장 끝 노르웨이에 2 대 1 벨링엄 이번 월드컵서 6골째 기록 헐거운 수비, 정신력·단결로 극복 아르헨 이기면 66년 이후 첫 결승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

경향신문

'가장 잔인하고 쓰라린' 순간에···패자의 품격 보여준 홀란과 노르웨이

반칙 판정으로 동료 골 취소에도경기 후 상대 팀 찾아 축하·응원엘링 홀란(사진)의 월드컵은 12일 끝났다. 그는 8강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고, 노르웨이는 연장 끝에 잉글랜드에 1-2로 졌다. 대회 7골을 기록한 홀란은 연장전 교체돼 벤치에서 탈락을 답답한 표정으로 지켜봐야 했다.후반 동료의 골이 홀란의 반칙 판정으로 취소됐다. 직전 홀란이 잉글랜드 선수를 ···

경향신문

올해 고교 축구 챔프들 총출동…금배 품는 자가 진짜 ‘왕중왕’

59회 대통령 금배 14일 개막‘나가면 우승’ 신평고 2연패 도전 막강 공격력 영등포공고 “이번엔” 단골 손님 보인고 “지난해 설욕” 전국 축구 명문 ‘모두 우승 후보’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 금배 고교축구대회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팀이 매년 거의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금배 58년 역사에서 영예의 순금 트로피를 안은 팀은 39개에 달하···

경향신문

60년 기다린 잉글랜드…벨링엄 멀티골로 4강행, 월드컵은 축구종가로?

해리 케인(오른쪽)과 주드 벨링엄이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노르웨이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두 골을 앞세워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문화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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