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4일 토의 스냅샷

⭐ TOP STORIES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충남 천안에서 세입자와 시비가 붙어 말다툼 벌이다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던 에어컨 설치기사가 끝내 숨졌다.4일 천안동남경찰서는 에어컨 설치기사 A(60대)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숨졌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세입자 B(50대)씨에게 살인미수에서 살인 혐의로 바꿔 적용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이번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2시41분께 봉명동의 한 원룸형 다가구주택에서 에어컨 설치 중 A씨와 B씨가 시비가 붙으면서 일어났다.당시 목격자로부터 “둘이서 싸움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와 경상을 입은 B씨를 현장에서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이후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지난 3일 오후 6시께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경찰 관계자는 “에어컨을 설치하던 A씨와 B씨가 처음부터 티격태격 다툰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로 보다 더 자세한 범행 동기

동아일보·
전자신문

산책 중 회색곰과 초근접 조우한 여성…영상 확산

캐나다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한 여성이 거대한 회색곰(그리즐리)과 눈앞에서 마주친 아찔한 순간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산장에서 근무하는 이 여성은 반려견의 배변봉투를 버리기 위해 커피를 들고 숙소 앞에 잠시 나섰다가 곰과 마주쳤습니다. 곰이 반려견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따라오기 시작하자 여성은 목줄을 잡은 채 큰 소리를 내며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곰이 계속 접근하자

세계World

모두 보기

정치Politics

모두 보기

사회Society

모두 보기

세입자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기사 끝내 숨져…구속영장 청구

충남 천안에서 세입자와 시비가 붙어 말다툼 벌이다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던 에어컨 설치기사가 끝내 숨졌다.4일 천안동남경찰서는 에어컨 설치기사 A(60대)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숨졌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세입자 B(50대)씨에게 살인미수에서 살인 혐의로 바꿔 적용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이번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2시41분께 봉명동의 한 원룸형 다가구주택에서 에어컨 설치 중 A씨와 B씨가 시비가 붙으면서 일어났다.당시 목격자로부터 “둘이서 싸움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와 경상을 입은 B씨를 현장에서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이후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지난 3일 오후 6시께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경찰 관계자는 “에어컨을 설치하던 A씨와 B씨가 처음부터 티격태격 다툰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로 보다 더 자세한 범행 동기

동아일보·

‘국조특위 현장조사 방해’ 60대 구속…法 “도주 염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동부지법 성현창 판사는 4일 오후 3시부터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10분께 국조특위 위원들의 올림픽공원 현장조사 당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하는 등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일부 시민이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을 막고 있어 이동조치했는데, A씨는 그 과정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하루 뒤인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법원에 출석하며 ‘경찰 폭행 혐의 인정하는지’ 물음에 “인정 안 한다. 그 현장은 평화로운 시민들의 자리였고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 지금 상당히 억울하다”고 답했다.진입을 막은 이유에 대해서는 “막은 게 아니다.

동아일보·

만취해 경찰 때리고 유치장 이불을 화장실에…난동-기행 50대女 징역 2년

술에 취해 출동 경찰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경찰은 이 여성이 과거 데이트 폭력 피해자였던 점을 알고 보호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오히려 여성에게 폭행 당했다.4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이 여성은 4월 5일 오후 6시 12분경 마을주민들과 여행을 다녀오던 중 관광버스 안에서 울며 112에 ‘와 달라’고 신고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과거 교제폭력 보호대상으로 지정된 이력이 있었다. 여성의 안전을 우려한 경찰은 신속히 소재를 추적했고, 강원 홍천군 한 식당 주차장 앞 관광버스에 혼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버스기사에게 여성의 신고 경위 등을 확인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여성은 관광버스에서 내린 뒤 “내가 뭘 잘못했냐”며 경찰에게 소

동아일보·

“안목해변 동쪽 4㎞ 상어 출몰” 안전문자…작년에도 목격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인근 해상에서 상어가 출몰했다. 4일 강릉시는 오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안목해변 동쪽 4km 해상에서 상어 출몰. 해양레저 및 해수욕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몇 년간 동해안에서 상어가 잇따라 출몰,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지난해 7월에는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약 3km 떨어진 해상에서 청새리상어 1마리가 목격됐다. 또 고성 대진항 동방 약 3km 해상에서 낚시중인 낚시어선 A호에서 상어 1마리가 낚시로 잡히기도 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건에 불과하던 동해안에서의 상어 혼획 건수는 지난 2023년 15건, 2024년 44건으로 급증했다.

동아일보·

경제Business

모두 보기

기술Tech

모두 보기
전자신문

산책 중 회색곰과 초근접 조우한 여성…영상 확산

캐나다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던 한 여성이 거대한 회색곰(그리즐리)과 눈앞에서 마주친 아찔한 순간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산장에서 근무하는 이 여성은 반려견의 배변봉투를 버리기 위해 커피를 들고 숙소 앞에 잠시 나섰다가 곰과 마주쳤습니다. 곰이 반려견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따라오기 시작하자 여성은 목줄을 잡은 채 큰 소리를 내며 거리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곰이 계속 접근하자

전자신문

조류는 일부일처제?… 산치커디, 암컷은 더 똑똑한 수컷 나타나면 '바람' 피운다

새들도 지능이 높은 이성에 매력을 느끼는 성향이 확인됐다. 평생 한 마리의 수컷과 짝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던 암컷 산치커디는 현재의 짝보다 더 똑똑한 수컷이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외도를 감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웨스턴 대학교의 캐리 브랜치 조교수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이라이프(eLife)'를 통해 암컷 산치커디가 둥지 안의 수컷보다 인지 능력이 뛰어난 수컷을 찾아 유전자를 남

NASA launched an emergency mission to stop the Swift Observatory from crashing to Earth

Engineers from Katalyst Space Technologies testing Link. | Image: NASA/Scott Wiessinger The Swift Observatory was launched in 2004, but recent solar storms have pushed its orbit lower, and it's in danger of burning up in Earth's atmosphere as soon as this year. To try and stave off its demise, NASA has enlisted Katalyst Space Technologies. The company's Link spacecraft launched Friday with the goal of intercepting Swift, which has no propulsion system, and boosting its orbit back to its original position. Right now, Swift is circling at an altitude of 224 miles, and Link is aiming to raise that by about 150 miles. Using a three-armed spacecraft to lift a satellite 150 miles higher into orbit is challenging enough, but the spee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전자신문

[단독]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AI 보안 재정비…KB국민은행, 내부통제 고도화

앤트로픽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미토스' 공개를 계기로 금융권이 생성형 AI 보안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보안원이 고성능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권 보안 가이드라인을 처음 제시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생성형 AI 업무환경 전반에 대한 보안체계 재정비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의 보안통제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등 협업

과학Science

모두 보기

스포츠Sports

모두 보기
경향신문

첫 공식 사과한 축구협회 “기대와 다른 결과 진심으로 사과…질타 겸허히 들을 것”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탈락 후 처음으로 “기대와 다른 결과로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축구협회는 지난 3일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이번 대회의 실패를 교···

경향신문

이강인 “제 몫을 더 잘 해냈어야…기대에 보답 못 해 죄송”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를 두고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제 몫을 더 잘 해냈어야 했다”고 밝혔다.이강인은 3일 자신의 SNS에 ···

경향신문

“호날두, 이번 월드컵 끝으로 국대 은퇴”···친누나가 직접 “라스트댄스” 밝혔다

포르투갈 언론과의 인터뷰서 “지금 이 순간 즐겨야”유럽축구 이적시장전문가 로마노도 ‘HERE WE GO’포르투갈 호날두가 18일 콩고민주공화국전을 마친 뒤 어두운 표정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포르투갈 국가대표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

경향신문

현대가 등 기업인 ‘레드카드’…팬들 “선출 나와라” 빌드업

축구협 ‘차기 리더십’ 어디로왼쪽부터 박지성·이영표·안정환운영 시스템 혁신 요구 커져 정몽규 사퇴 후 60일 내 선거 그동안 비판 목소리 내오던 축구인 출신 방송인·유튜버 팬들 “행동으로 보여줄 때”북중미 월드컵 참사로 대한축구협회 운영 시스템과 리더십을 혁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을 지난 2년 동안 가장 ···

문화Culture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