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9일 월의 스냅샷

⭐ TOP STORIES

SRT 객실장이 현금·명품지갑 등 승객 유실물 꿀꺽…법원 “해임 정당”

승객이 좌석에 두고 간 현금과 명품 지갑 등을 몰래 챙긴 철도 객실장을 해임한 사측의 결정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양상윤)는 SRT를 운영하는 주식회사SR(회사)이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해고된 객실장은 열차 내 잔류 인원·유실물 확인 등 업무를 수행하던 중 객차 청소원을 통해 유실물을 습득하고도 이를 유실물 센터에 인계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횡령)로 공소청(당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그는 스포츠 브랜드 크로스백, 명품 반지갑, 블루투스 이어폰, 신용카드, 체크카드, 외화를 포함한 현금 약 125만 원을 자택으로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회사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객실장에 대한 해임 징계를 의결했다. 하지만 객실장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다. 서울지노위는 그의 신청을 인용했고, 회사 측

동아일보·
경향신문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앞 네타냐후 전폭 지지 선언 “위대한 전쟁 지도자”

총선 9일 앞두고 첫 공개 지지…“미국이 원하는 동반자”안보 이유로 한 노골적 선거 개입…야당 “이스라엘 선거는 내부 문제” 반발지난해 12월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총선(10월2···

A Savannah police officer gave her Flock login to her ICE agent husband

Now, former Savannah police officer Amber Harpe was fired in August following a department investigation that found she had shared her Flock login information with her husband, Tyler Harpe, an ICE agent. SPD does not share its Flock data with ICE and said sharing access to the system violated the department's security protocols. While he had unauthorized access to the system, Tyler Harpe conducted 983 searches related to 97 license plates, which were overwhelmingly registered to Hispanic drivers, according to Savannah's local ABC affiliate, WJCL. The Harpes defended their actions, saying they didn't use access for personal reasons and that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세계World

모두 보기
경향신문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앞 네타냐후 전폭 지지 선언 “위대한 전쟁 지도자”

총선 9일 앞두고 첫 공개 지지…“미국이 원하는 동반자”안보 이유로 한 노골적 선거 개입…야당 “이스라엘 선거는 내부 문제” 반발지난해 12월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총선(10월2···

Four people killed in ‘violent, fast-moving’ fire at Canadian military base

Prime minister Mark Carney describes blaze as ‘one of the worst tragedies for the forces on Canadian soil in peacetime’ Four people have been killed and dozens more seriously injured after a “violent, fast-moving” fire tore through one of Canada’s busiest military training bases in Alberta, Canada’s prime minister said on Sunday. Mark Carney called the incident “one of the worst tragedies for the forces on Canadian soil in peacetime”.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Warning signs could predict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decade before diagnosis

Antibody patterns in the blood may help doctors identify people at risk so they can be treated earlier, research shows Patterns of antibodies in people’s blood could predict the onset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a decade before diagnosis, according to research that raises hopes for catching the condition early. Crohn’s disease and ulcerative colitis, the two main forms of IBD, are typically treated only after symptoms appear, when the gut has already been damaged. But scientists found that the immune system sends warning signals up to a decade before diagnosis, paving the way for potentially earlier detection and even prevention.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정치Politics

모두 보기

사회Society

모두 보기

SRT 객실장이 현금·명품지갑 등 승객 유실물 꿀꺽…법원 “해임 정당”

승객이 좌석에 두고 간 현금과 명품 지갑 등을 몰래 챙긴 철도 객실장을 해임한 사측의 결정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양상윤)는 SRT를 운영하는 주식회사SR(회사)이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해고된 객실장은 열차 내 잔류 인원·유실물 확인 등 업무를 수행하던 중 객차 청소원을 통해 유실물을 습득하고도 이를 유실물 센터에 인계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횡령)로 공소청(당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그는 스포츠 브랜드 크로스백, 명품 반지갑, 블루투스 이어폰, 신용카드, 체크카드, 외화를 포함한 현금 약 125만 원을 자택으로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회사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객실장에 대한 해임 징계를 의결했다. 하지만 객실장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다. 서울지노위는 그의 신청을 인용했고, 회사 측

동아일보·

인천 구월동서 40대男 알몸 배회…테이저건 쏴 체포

인천의 한 주택가를 알몸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모래를 뿌린 40대 남성이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40대 남성을 공연음란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 남성은 이날 오전 0시 40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주택가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모래를 뿌리는 등 난동을 부려 테이저건을 맞고 현행범 체포됐다.이 남성은 체포 당시 흰색 가루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해당 가루를 확보해 마약류인지 확인하기 위한 감정을 의뢰하고, 남성에 대한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동아일보·

‘부천 화재’가 던진 과제…소방관 안전 지킬 현장 대응체계 점검 시급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5명이 다치면서 현장의 위험을 판단하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대응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장 지휘의 적절성을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제한된 정보 속에서 급변하는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휘·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인력과 장비,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은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예방 조치와 인허가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는 한편, 불이 급격히 확산한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업체의 화재 예방 조치와 위험물 관리 실태는 이번 사고 원인을 밝히는 중요한 축이다. 인화성 물질이 어떤 방식으로 보관·취급됐는지, 화재가 급격히 번진 데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무엇인지에 따라 업체의 안전관리 책임과 제도적 허점이 드러날

동아일보·

빛나는 성장의 그늘, 빚내서 버티는 청년들

서울에서 디자인 회사 마케터로 일했던 박현우(가명·36) 씨는 지난해 구조조정으로 밀려난 뒤 프리랜서로 생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거래처들은 그 일마저 “인공지능(AI)으로 해 보겠다”며 거둬 갔다. 일감은 줄었는데 박 씨와 가족의 빚은 그대로였다. 빚을 갚고 나면 손에 쥐는 생활비는 월 80만 원. 숙박업소 일자리를 구해 제주로 온 그는 위기 가구에 주는 월 70만 원의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석 달을 버텼다. “필사적으로 살고 있어요. 진짜 간신히….” 7일 통화에서 그는 “조건 하나가 무너지면 와르르 무너질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18일 오후 11시 50분경 대만 타이베이의 한 편의점 앞. 대학생 러우이 씨(22)는 밤 12시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비기한이 임박한 도시락에 할인 스티커가 붙는 시간이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그는 카페와 과외 아르바이트를 닥치는 대로 해왔지만 월 수입은 58만 원 남짓이다. 방값을 내면 남는 게 없다. 아버지가 안 계신 집이라 도

동아일보·

경제Business

모두 보기

기술Tech

모두 보기

A Savannah police officer gave her Flock login to her ICE agent husband

Now, former Savannah police officer Amber Harpe was fired in August following a department investigation that found she had shared her Flock login information with her husband, Tyler Harpe, an ICE agent. SPD does not share its Flock data with ICE and said sharing access to the system violated the department's security protocols. While he had unauthorized access to the system, Tyler Harpe conducted 983 searches related to 97 license plates, which were overwhelmingly registered to Hispanic drivers, according to Savannah's local ABC affiliate, WJCL. The Harpes defended their actions, saying they didn't use access for personal reasons and that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전자신문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미국 네바다주 미드호에서 4년 전 드럼통 안에 담긴 채 발견된 남성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이 남성이 1980년대 초 총에 맞아 숨진 뒤 호수에 유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검시관 멜라니 라우스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의 신원이 에드워드 잭슨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잭슨은 사망 당시 50대 중후반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시신에서는 총상이 발견됐으며, 당국은 그가 1980년대

전자신문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LG전자가 상향된 건조기 에너지효율등급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의류 건조기 20~25㎏ 용량대 20개 제품과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15개 등 총 35개 모델은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았다. 건조기는 의무 신고제 대상으로, 산업통상부가 지정한 기관으로부터 에너지 등급을 발급받지 못하면 국내 판매가 불가능하다. 1등급 제품은 5등급 대비

Mister Organ is one of the most unsettling documentaries I’ve ever seen

Mister Organ doesn't reach the level of societal horror of The Act of Killing or the creepypasta-meets-true-crime gruesomeness of Beware the Slenderman, but there's something deeply unsettling about Michael Organ and his intimate campaign of terror against everyone who enters his life. Mister Organ is a documentary by David Farrier, an Auckland, New Zealand journalist. The movie starts with Farrier reporting on Bashford Antiques, a shop in Ponsonby that has begun aggressively clamping cars in its lot and demanding exorbitant fees to release them - up to $760. Farrier's article for The Spinoff eventually led the government to introduce legi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과학Science

모두 보기

The Guardian view on plague in Russia: what is most worrying is the lack of information | Editorial

In the three weeks since a health worker’s death in Siberia, officials have stonewalled the WHO – setting a worrying precedent for future pandemics Is there a plague outbreak in Russia? If the answer were a clear yes, there shouldn’t be much reason to worry. With swift medical intervention, plague is treatable. But in the nearly three weeks since a worker at a Siberian plague research unit died of a mysterious respiratory illness, state officials have been consistently tight-lipped about what happened and whether there were any further cases. It is this uncertainty that ha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and international community worried: partly because there is a – very small – risk of an outbreak, and partly because it is yet another warning that the international coordination we rely on to prevent pandemics is fraying along with the rest of international politics, and could easily fail to protect us in the future.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Margaret Hamilton obituary

Pioneering software engineer whose work was critical to the Apollo moon landings Apollo was a bold, innovative project. It tested the boundaries of technology and human achievement, and took people to the moon. However, one thing it failed to challenge was the prevailing hierarchy. Nearly everyone involved in Nasa’s space programme in the 1960s was male and white. If you weren’t, you needed to be exceptional at what you did. Margaret Hamilton, who has died aged 90, was one of those exceptional people. Without her input, sending spacecraft into lunar orbit, and putting Neil Armstrong and his successors on to the surface of the moon, might have been impossible.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스포츠Sports

모두 보기
경향신문

첫 LPGA 우승 기대했는데…최혜진, 이번에도 ‘2인자’

뷰익 상하이 대회서 인뤄닝에 한 타 뒤져 역전패…통산 5번째 준우승최혜진(사진)이 뷰익 LPGA 상하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대하게 했지만 인뤄닝(중국)에게 역전을 허용했다.최혜진은 18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 최종 라운드에 버디 3···

경향신문

김도영 침묵해도 2연승 몰아친 KIA…눈앞에 다가온 PO행

준PO 2차전서 LG에 6 - 3 승1회에만 5점 뽑으며 기선제압선발 올러, 6이닝 2실점 호투‘장모상’ LG 임찬규, 제구 난조20일 잠실구장서 3차전 격돌온 힘을 다해서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올러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회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김도영(KIA)이 홈런도, 안타도 치지 ···

경향신문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겠다” 패러게임 선수 214명, 희망찬 각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막…24일까지 열전아시아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패러게임이 일본 나고야에서 막을 올렸다.2010년 출범 이후 5번째인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는 18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개회식을 하고 7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45개국·지역 선수단 4000여명이 18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툰다. 전 종목에 35···

경향신문

바르셀로나, 개막 9연승…새 역사까지 단 ‘1승’

라리가 개막 ‘최다 연승 타이’야말 대활약, 베티스 5-2 완파58년 만에 신기록 쓸지 관심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오른쪽)이 18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 프란 가르시아가 유니폼을 끌어당기는 와중에 드리블하고 있다. AP연합뉴스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58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개막 최다···

문화Culture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