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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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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분포 · 4건

  • 동아일보3
  • 전자신문1

우리 매체 매칭 · 4건

GTX 킨텍스역 엘리베이터서 커터칼 ‘드르륵’…40대 입건

킨텍스역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3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GTX 킨텍스역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성이 커터칼을 들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당시 A(40대)씨는 길이 약 10㎝의 커터칼을 소지한 채 ‘드르륵’ 소리를 내며 칼날을 밀어 올렸다가 내리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A씨가 흉기를 손에 쥔 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으며 시민들의 불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킨텍스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가전제품 설치기사로 관련 도구를 들고 다닌다”며 “칼이 잘 작동하지 않아 밀었다 내렸다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양=뉴시스]

동아일보·

“사장님, 음료는 만들지 마세요”…고구마라떼 5잔 주문한 사연 ‘뭉클’

턱뼈가 부러진 길고양이를 치료하고 돌봐온 카페 사장이 손님으로부터 뜻밖의 응원을 받았다.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울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작성자 A 씨가 “옆 카페에 음료 5잔 주문이 들어왔다”며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연을 전한 A 씨에 따르면 해당 카페 사장은 약 1년 전 턱뼈가 부러진 채 동네를 떠돌던 길고양이를 발견했다.당시 고양이는 턱을 심하게 다쳐 먹이조차 제대로 먹지 못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사장은 동물병원에 데려가 수술을 받게 했다.그로부터 1년 고양이는 건강을 상당 부분 회복했고, 사장은 가게 옆에 별도의 보금자리까지 마련해 줬다. ‘라떼’라는 이름도 생겼다.A 씨는 이 같은 사연을 소개하며 SNS에 “이런 사장님은 돈쭐 좀 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카페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그러자 게시물을 올린 지 불과 2시간 만에 뜻밖의 주문이 들어왔다.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한 손님 B 씨가 고구마라떼 5잔을

동아일보·

늦더위·늦장마 배경엔 ‘전선’…9월 중하순 서울~대구 거리만큼 북상

서울에서 대구까지 직선거리는 약 200㎞ 남짓이다. 지난 47년간 9월 중하순 한반도 일대의 비구름 길목이 북쪽으로 올라온 거리가 바로 그만큼이다. 9월에 접어들어도 꺾일 줄 모르는 더위와 느닷없는 호우 뒤에 이 ‘길목’의 이동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공동 연구진은 기후변화로 ‘전선’이 9월에도 과거보다 크게 북상하면서 늦여름 폭염과 호우 위험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23일 밝혔다.논문은 국제학술지 ‘npj 기후 및 대기과학‘에 게재됐다. 주저자는 문수연 APCC 박사, 공저자는 같은 센터 김옥연 박사와 김형준 카이스트 교수다.◆ ’집중호우의 길목‘이 움직였다전선은 성질이 다른 차가운 공기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부딪히는 경계선이다. 이 경계를 따라 남쪽의 뜨거운 수증기가 밀려들면 공기가 강하게 솟구치며 거대한 비구름이 만들어진다. 즉, 전선은 하늘에 생기는 ’집중호우의 길목‘이다

동아일보·
전자신문

문어처럼 휘감아 잡는다…드론에 장착한 1m 로봇팔

문어처럼 물체를 휘감아 잡는 독특한 로봇팔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과학기술대 연구팀이 개발한 연성 로봇 '스파이롭스(SpiRobs)'는 문어 팔과 코끼리 코의 나선형 구조를 모방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제작하며 케이블을 당겨 몸체를 감거나 펼치는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연구팀은 길이 1m짜리 모델을 드론에 장착해 1kg의 하중이 든 양동이를 휘감아 들어 올리는 시험도 진행했습니다. 드론과 로봇팔은 모두 원격으로 조작됐습니다. 또 다른 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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