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2026-08-28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8월 27일 목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매체 매칭4건등장7일

트렌드에 오른 날 · 7

매체 분포 · 4

  • 동아일보4

우리 매체 매칭 · 4

‘동포 유학생 살해’ 20대 베트남 男 “도박 빚 때문에 범행” 진술

부산에서 같은 대학에 다니며 알고 지내던 같은 국적의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베트남 남성이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부산 중부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A 씨(20대·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으로 빚을 지게 돼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박 빚이 얼마나 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A 씨는 지난 26일 오전 부산 중구에 있는 같은 대학 유학생 B 씨(20대·여)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한 뒤 귀가한 B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 씨와 B 씨는 부산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국적 유학생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조사됐다.A 씨는 범행 전 B 씨의 생일을 도어락 비밀번

동아일보·

4만원 공연 티켓을 1000원에 ‘셀프 구매’ 의혹…경기아트센터 내사

경기아트센터 임직원들이 자체 공연 티켓을 낮은 가격에 직접 대량 구매해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해당 티켓을 장당 1000원에 구매하고도 실제로는 한 장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수원팔달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기아트센터 임직원들을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기아트센터 임직원들은 지난달 3~4일 열린 경기도무용단 ‘귀귀내력’ 공연의 유료 티켓을 낮은 가격에 대량 구매한 의혹을 받고 있다.당시 김경숙 경기도무용단장은 3일 티켓 450장을,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4일 150장을 각각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이들은 장당 2만~4만 원인 일반 티켓 권종을 임의로 ‘문화복지’로 변경한 뒤 1000원에 결제했다. 그러나 구매한 티켓 600장은 실제 현장에서 1장도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이들이 공연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티켓 다수를 저가에 구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동아일보·

미용실 사장이 대화 거절하자…손도끼 들고 따라다닌 60대

과거 다니던 미용실 사장을 스토킹하고 이를 말리려던 행인에게 손도끼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특수폭행,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이달 22일 오전 1시 30분경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자신이 이용하던 미용실 업주인 40대 여성에게 대화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하자 해당 여성을 지속해서 따라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60대 남성은 당시 상황을 목격하고 범행을 제지하려던 30대 남성 행인을 향해 소지하고 있던 손도끼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남성의 동선을 추적했으며, 신고 접수 약 10분 만에 범행 현장 인근 골목에서 긴급 체포했다.조사 결과 남성과 여성 사이에 스토킹 등 경찰 신고 전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성에게 정신질환 증세

동아일보·

‘태권도 선수’로 위장해 46명 불법입국 알선…브로커 구속

키르기즈공화국인들을 태권도 선수로 위장해 국내에 불법 입국시키고 수억 원을 챙긴 외국인 브로커가 출입국 당국에 적발됐다.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키르기즈공화국 국적 여성 A 씨(57)를 구속 송치하고 한국인 남편 B 씨(57)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현지 브로커를 통해 국내 불법취업을 원하는 키르기즈공화국인 46명을 모집한 뒤 이들을 태권도 선수 등으로 위장해 사증을 발급받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이 과정에서 1인당 최대 4500달러(약 690만원)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인 남편 B 씨는 A 씨가 모집한 외국인들을 초청할 국내 스포츠 단체 등을 물색하고, 이들 단체로부터 사증 발급에 필요한 초청 서류를 받아 A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배우자가 국내 스포츠 단체 등을 이용해 불법입국을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