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혐의
2026-10-22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10월 22일 목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매체 매칭2건등장8일
트렌드에 오른 날 · 8일
매체 분포 · 2건
- 한겨레1
- 동아일보1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10월 22일 목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파트 윗집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25년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2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28세 남성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검찰은 피고인이 계획적이고 잔인한 범행을 저질렀으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배심원 7명 가운데 5명은 징역 30년, 나머지 2명은 징역 25년 의견을 냈다.피고인은 지난 5월 9일 오전 10시 40분경 대구 서구 평리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위층 주민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피고인은 2023년 해당 아파트에 입주한 뒤 위층 주민 가족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 사건 당일에는 집에서 잠을 자던 중 ‘쾅’ 하는 소리와 진동에 잠에서 깬 뒤 위층에서 소음이 발생했다고 의심해 흉기를 챙겨 나왔다. 이후 피해자가 타고 내려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