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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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분포 · 7

  • 동아일보6
  • 경향신문1

우리 매체 매칭 · 7

“왜 직장동료랑 외박을” 흉기로 여친 협박-자해 20대 집유

연인이 직장 동료들과 외박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협박하고 수십 차례 전화를 하는 등 스토킹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재물손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아울러 이 남성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수강 및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남성은 지난해 7월 연인 관계이던 30대 여성과 다투던 중 주방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같이 죽자’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여성이 직장 동료들과 외박한 사실을 문제 삼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에도 협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2주 후에도 “외박했을 때 같이 놀았던 남자를 알아야겠다. 그 남자를 죽이고 감방에 가겠다”며 자해하는 장면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건으로 남성은 경찰로부터 분리조치와 긴급응

동아일보·

불길 휩싸인 이웃집에 뛰어들어간 비번 경찰…할머니 구했다

비번이던 경찰이 불이 난 집에 들어가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한 주택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번졌고, 연기는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가운데, 이 마을에 사는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비번 경찰관 유명재 경감이 현장으로 향했다. 아직 집 안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유 경감은 망설임 없이 불길이 치솟는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는 “아직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뛰어들어갔다”면서 “할머니가 계서서 급하게 모시고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유 경감은 80대 할머니를 모시고 집 밖으로 대피시킨 뒤 소방대원과 함께 현장을 수습했다. 당시 현장은 강풍이 불어서 화재 확산 위험이 컸지만, 신

동아일보·

직장 동료와 외박한 연인 흉기 협박·스토킹…20대 징역형 집유

직장 동료들과 외박했다는 이유로 연인을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을 일삼은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재물손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9)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또 A 씨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수강 및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 씨는 지난해 7월 연인 관계이던 B 씨(31·여)가 직장 동료들과 외박했다는 이유로 다투던 중 주방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같이 죽자’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A 씨는 2주 후에도 “외박했을 때 같이 놀았던 남자를 알아야겠다. 그 남자를 죽이고 감방에 가겠다”며 자해하는 광경을 보게 하는 등 협박을 멈추지 않았다.이 일로 A 씨는 경찰로부터 분리조치와 긴급응급조치 결정을 받았다.하지만 A 씨는 이를 무시하고 이틀간 총 91회에 걸쳐 B 씨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및 SN

동아일보·

“타는 냄새 나 확인해보니”…천안 산불 49분 만에 진화

13일 오전 10시31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북면 상동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 49분 만에 진화됐다.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웃 주민이 “밑에 집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해 보니 야산에서 하얀색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3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산불을 진압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천안=뉴시스]

동아일보·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불길 속으로 뛰어든 비번 경찰관

쉬는 날에도 불길이 번지자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에 앞장선 경찰관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형 화재 발생,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전남 나주 공산면의 한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을에 거주하고 있던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비번 경찰관 유명재 경감이 현장에 진입했다.화재 현장에 도착한 유 경감은 불길이 번지는 상황 속에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아직 집안에 사람이 있다고 해서 뛰어들어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현장에 도착한 유 경감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80대 할머니를 모시고 집 밖으로 대피시켰다. 유 경감은 소방대원과 함께 화재 진압에 동참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당시 현장은 강풍이 불어서 불길이 번질 위험성이 있었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막는 데 성공했다.유 경감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알려지게 돼서 쑥스럽다”면서

동아일보·

장기결석·실종 아동 파악 성과 미미…‘훼손 시신’ 신원 확인 난항

인천 재활용품 선별 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원 확인과 유입 경로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인체 조직의 신원을 특정할 만한 단서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쯤 해당 센터에서 재활용 쓰레기 선별 작업을 하던 직원이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한쪽 다리의 발 크기는 약 210㎜다. 또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는 약 41㎝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피가 묻은 붕대로 감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성별과 연령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경찰은 현재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리고 신원 확인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발견된 시신 일부에서 DNA를 확보하더라도 이를 대조할 대상이 있어야 신원을 특정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대조 대상

동아일보·
경향신문

“2 대 0이 뭐냐”···멕시코, 개막전 승리에도 감독은 “더 큰 점수로 끝냈어야, 집중력 떨어져” 혹평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후반전 2명 퇴장11명 대 9명으로 멕시코 ‘수적 우위’ 경기아기레 감독 “원하는 흐름 못 가져와” 냉정 평가멕시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12일 북중미월드컵 남아공전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멕시코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경기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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