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 ‘이것’…“백신 꼭 챙겨요”
폐렴이 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를 기록하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과 폐렴구균 백신을 함께 접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한국화이자제약은 폐렴이 국내 65세 이상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등 고령층의 질병 부담이 큰 가운데,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접종이 필요한 경우 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폐렴은 인플루엔자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자체뿐 아니라 폐렴구균 등 세균과의 동시·이차 감염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인플루엔자와 세균 동시감염을 분석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에서는 폐렴구균이 동시감염 세균의 3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나타났다고 한국화이자제약은 전했다.프리베나20은 성인에서 1회 접종하는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에 대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은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를 통해 파악됐다고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