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26-08-25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8월 24일 월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매체 매칭5건등장4일

트렌드에 오른 날 · 4

매체 분포 · 5

  • 동아일보4
  • 한겨레1

우리 매체 매칭 · 5

제주서 50대 여성 흉기살해 혐의 전직 경찰 긴급체포

제주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그의 전 남편이 긴급 체포됐다. 이 남성은 전직 경찰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5일 0시 30분경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살해된 여성의 전 남편이자 전직 경찰관을 경기도 모처에서 검거했다.이 남성은 24일 오후 7시경 이혼한 후 서귀포시 남원읍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범행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 등을 확인하는 한편 전 남편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다.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일보·

‘허위 종결’ 실종여성도 104일만에 주검으로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앞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까지 발견되면서 제주서부경찰서 부모 경장(34)이 허위로 종결한 사건의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부 경장이 1년 5개월 동안 종결했던 실종 사건 298건을 모두 재조사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46분경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장 씨가 실종 전 장기 투숙한 숙소에서 약 400m 떨어져 도보로 약 5분 걸리는 곳이었다. 시신은 뼈가 드러날 정도로 부패한 상태였지만 옷차림새는 장 씨가 마지막으로 포착됐을 때와 같았고 주변에선 그의 휴대전화도 발견됐다. 경찰은 감식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신원 및 사인을 파악 중이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목맴사로 추정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장 씨

동아일보·

담당 경찰, 실종 298건 종결처리… 덮은 사건 더 있을 가능성 조사

5월 15일 오후 6시 43분, 홀로 야간 당직을 서던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실종수사팀 부모 경장(34)에게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12일 제주시 한림읍 숙소를 나선 장미란 씨(37)가 실종됐다는 남자 친구의 신고였다. 그러나 부 경장은 접수 2시간 반 만에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 종결했다. 2개월여 뒤인 지난달 2일 오후 6시 2분에도 당직 중이던 부 경장은 6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5시간 반 만에 “연락이 닿았고 본인이 위치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종결했다. 하지만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60대 남성의 시신은 55일 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실종수사팀에 배치된 부 경장이 맡은 사건 298건 가운데 허위 종결의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신고 2번 뭉개고 세 번째에야 수색장 씨는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경 숙소를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사흘 뒤 첫 신고가 접수됐을 때 부 경

동아일보·

제주서 사흘새 실종자 시신 4구 발견

24일 제주에서는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 외에도 실종 신고됐던 남성 2명의 시신이 각각 추가로 발견됐다. 이로써 22일 이후 사흘 사이 제주에서 발견된 실종 관련 시신은 총 4구로 늘었다. 장 씨 실종 신고를 부모 경장(34)이 허위 종결했다는 의혹에 따라 인근 수색을 강화하면서 실종자 시신이 발견된 것을 두고 실종자 추적과 수색 시스템이 허술했다는 방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경 제주시 애월읍에서 경찰에 실종 신고됐던 또 다른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제주시 조천읍에서는 70대 남성 실종자의 시신도 발견됐다. 경찰은 “둘 다 부 경장이 담당한 사건이 아니며, 별도로 접수돼 수색 중에 발견됐다”고 밝혔다. 22일엔 부 경장이 담당했던 60대 남성 실종자가 시신으로 발견된 바 있다. 실종 신고는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실종 신고는 12만5383건으로 2021년 10만7381건에서 4년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