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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분포 · 10건
- 동아일보3
- 조선일보3
- 경향신문2
- 한겨레1
- 전자신문1
우리 매체 매칭 · 10건

‘아빠 육아휴직’ 비율, 상반기 더 늘어 38.8%
올해 상반기(1∼6월)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아빠 육아휴직’ 비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상반기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활용 실적’을 공개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10만3983명으로 전년 동기(9만4993명) 대비 9.5% 늘었다. 이 중 남성 수급자는 4만32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8.8%를 차지했다. 남성 육아휴직 비중은 2024년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뒤 지난해 상반기 36.5%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노동부는 2024년 도입한 ‘6+6 부모육아휴직제’와 함께 육아휴직 급여 인상, 사업장 인력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체인력지원금 및 업무분담지원금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 전후 휴가 및 배우자 출산휴가 등 4개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활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4개 제도

‘미술품 투자’ 속여 1000억대 가로챈 갤러리 대표
미술품에 투자해 주겠다고 속여 1000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미술 갤러리 대표에게 1심 법원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트센터 대표 이모 씨에게 7일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141억90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서 아트센터를 운영하던 이 씨는 2016년부터 9년간 “미술품을 구매해 센터에 맡기면 작품 전시, 대여 등에 따른 수익을 매달 지급하겠다. 계약이 끝나면 원금도 돌려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했다. 이 씨가 약속한 수익률은 월 0.8%였다. 이런 방식으로 그는 981명의 피해자로부터 10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편취했다. 하지만 아트센터는 약속한 돈을 줄 만큼 수익을 내기 어려웠다. 투자 대상 미술품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이 씨는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투자금으로 수익을 지급하는 ‘돌려막기’식 폰지 사기를 벌이다 한계에 다

[단독]대포 통장 19개로 60대男에 9억 뜯어낸 스캠조직
“사기범은 1년 넘도록 못 잡았는데 대포통장은 아직도 입금이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충남 천안시에 사는 이상원(가명·60) 씨는 분통을 터뜨리며 말했다. 그는 연애 빙자 사기(로맨스 스캠)로 시작된 쇼핑몰 사기에 3개월 만에 9억3000만 원을 잃었다고 했다. 하지만 스캠 조직은 끝내 잡지 못했다. 지난달 17일 동결된 줄로만 알았던 사기 계좌에 100원을 보냈더니 정상 입금됐다. 이 씨는 곧바로 은행에 동결을 요청했다. 그러나 “로맨스 스캠에 쓰인 통장 동결은 경찰이 요청해야 한다”는 답만 돌아왔다. 경찰은 출금은 막았지만 입금까지 막긴 어렵다고 했다. 허탈한 이 씨의 눈에 들어온 건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의 ‘히든: 검은돈의 혈관, 대포통장’ 시리즈. 이 씨는 “나를 속인 이들도 추적할 수 있느냐”며 간절한 심정을 드러냈다.● 대포통장 19개로 9억 쓸어간 스캠 조직이 씨의 인생은 ‘37세 김지민(가명)’이 접근하면서 180도 달라졌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22일
4번이나 여는 부동산 토론회, ‘맹탕’ 되지 않으려면?···‘닥공’보다 누구에, 언제, 어떻게 중요
“청년 주거 및 전월세 안정돼야 불안감 해소”“반도체 초과세수, 공공임대주택 지어야”“지금까지 정부의 세제 대책 없었어”“공급·세제·금융대책 3박자 조율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2일 서울 서초구 한 부동산 중개업체에 매물 정보가 붙어있다. 연합뉴스정부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네 차례 주택···

실탄 떨어진 개미들… 변동성 장세에 개인 투자 열기도 식는다
지난달 9000포인트를 넘었던 코스피 지수가 최근 7200선까지 밀리면서 극심한 등락을 거듭하면서 연초부터 대거 증시로 향하던 개인 자금 이동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투자자예탁금과 신용융자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고액 자산가들도 주식 투자 비중을 줄이는 등 투자 전략을 재점검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

코리아신탁 이어 교보신탁도…수수료 장사하던 신탁계 줄희망퇴직 위기
[땅집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실적 악화로 국내 신탁업계에 ‘줄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정비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코리아신탁이 창사 이래 최초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는데 이어, 대주주인 교보생명의 자금력 덕을 봤던 교보자산신탁까지 희망퇴직 신청자를 받는 것. 과거 부동산 호황기 때 신탁 수수료로 호실적을 누렸던 신탁업체들 재무 상황이 하나 둘 꺾

우리은행, 40억 금융사고에 외주 관리도 구멍…1.7만건 개인정보 유출
[땅집고] 지난달 40억원이 넘는 금융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1만7000여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외부인의 과실에 의한 사고로 아직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고객 정보 위탁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리은행의 관리감독 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고객 공지를 통해 2024년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사업을
“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면 고점” 폭락 적중한 보고서…이번엔 “지금이 저점, 1만1000p 간다”
최근 코스피가 단기간 급락하면서 두 달 전 시장 고점을 예견한 하나증권 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강세장 종료 신호를 제시했던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현재 하락을 '과도한 가격 조정'으로 진단하며, 중장기적으로 코스피가 1만10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실장은 지난 5월 18일 발간한 '코스피, 이제 10000p 시대로' 보고서에서 “2026~2027년 순이익 추정치가
올해 고교 축구 챔프들 총출동…금배 품는 자가 진짜 ‘왕중왕’
59회 대통령 금배 14일 개막‘나가면 우승’ 신평고 2연패 도전 막강 공격력 영등포공고 “이번엔” 단골 손님 보인고 “지난해 설욕” 전국 축구 명문 ‘모두 우승 후보’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 금배 고교축구대회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팀이 매년 거의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금배 58년 역사에서 영예의 순금 트로피를 안은 팀은 39개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