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김창현 CEIBS 교수 “나사 깎던 세계의 공장, 이젠 AX·로봇이 돌리는 ‘테크노 스테이트’로”
한때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다. 값싼 노동력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 공급망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이제 중국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AI와 로봇, 전기차 등 첨단 분야를 이끄는 ‘기술국가(Techno State)’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현장에 AI와 산업용 로봇을 대규모로 도입하며 생산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