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2026-07-25
매체 매칭3건

매체 분포 · 3

  • 동아일보2
  • 경향신문1

우리 매체 매칭 · 3

법원 “최태원 보유 SK주식, 부부 공동재산”… 주가는 16만원 기준

최태원 SK그룹 회장(66)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5)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단이 나왔다. 앞서 1심에서는 665억 원, 2심에서는 1조3808억 원을 노 관장의 재산분할금으로 판결했다.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양측의 재산분할 비율은 최 회장 3분의 2(66.7%), 노 관장 3분의 1(33.3%)로 정했다. 노 관장의 재산분할 비율에 대해 재판부는 “부부 공동재산 상당 부분은 혼인 기간 중에 형성하거나 취득한 자산인 점을 고려했다”며 “공평한 분배를 위해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 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참작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최 회장의 재산분할액 지급이 늦어질 경우 판결 확정일 다음 날부터 갚는 날까지 연 5%로 계산한 지연이자를 붙여 주라고 했다.

동아일보·

최태원 회장, 주식담보대출-부동산 등 매각해 9440억 마련할 듯

2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자 최 회장이 어떻게 자금을 조달해 지급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초 SK 안팎에서는 1심 665억 원과 2심 1조3808억 원 사이인 5000억∼6000억 원 수준을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 원 지급 판결이 나와 최 회장 개인의 문제를 넘어 SK그룹의 지배구조 리스크가 완전히 불식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을 일부 매각할 것이란 전망도 있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지주사인 SK㈜ 지분을 통해 계열사 경영을 이끌어 왔다. 최 회장의 SK㈜ 지분은 17.9%로 특수관계인까지 포함하더라도 25% 안팎이라 최 회장의 지주사 지분 유지는 SK 지배구조 관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다만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 가치가 2년 전 항소심 때와 비교해 약 4배로 올라 담보대출 가능 자금도 늘었다.

동아일보·
경향신문

레알, 월드컵 보고 마음 바꿨나…로드리 영입 급물살

스페인 우승 주도해 골든볼 수상페레스 회장 부정적 입장서 선회계약 조건 합의 공감대 보도 나와2026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최우수 선수)을 거머쥔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30·맨체스터 시티·사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스페인판은 22일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로드리 영입에 관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