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드팩토 매각 장기전…‘백토서팁·MP010’ 반전 카드 될까
의약품 유통 기업 테라젠이텍스가 신약 개발 자회사 메드팩토 지분 매각을 결정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신약 개발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인수 매력이 떨어진 데다, 테라젠이텍스가 재무적투자자(FI)보다 신약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투자자(SI)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에는 변화의 조짐이 나타
조선일보·

의약품 유통 기업 테라젠이텍스가 신약 개발 자회사 메드팩토 지분 매각을 결정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고 있다. 신약 개발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인수 매력이 떨어진 데다, 테라젠이텍스가 재무적투자자(FI)보다 신약 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투자자(SI)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에는 변화의 조짐이 나타

GC녹십자웰빙의 최근 3개월간 주가가 20% 가까이 오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원래 영양 주사로 유명하지만 비만 시장에 진출하며 투자자들 관심을 받고 있다.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유통하는 것을 넘어 턱밑 지방 분해 주사 국내 판권을 손에 쥐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허가를 거쳐 상업화까지 성공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다. ◇턱밑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