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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매체 분포 ·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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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체 매칭 · 7건

[단독]“두더지 심기보다 사람 빼가기… 1명 가면 기업비밀 다 따라가”
국내 이차전지 기업의 한 핵심 연구원은 2023년 퇴직 후 건설사에 재취업했다. 그는 건설사를 3개월만 다닌 뒤 다시 외국 배터리 기업의 한국 지사로 이직했다. 건설사 이직을 전 직장과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한 ‘경력 세탁’으로 활용한 것이다.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가 조사한 결과 이 연구원은 전 회사 기술자료 12건을 빼돌려 보관하고 있었다. 외장 하드디스크 등 저장장치를 회사 업무용 컴퓨터에 무단 연결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산업기밀보호센터 조사관은 “이 연구원이 이직한 외국 기업 한국 지사에는 이미 같은 회사 출신이 여럿 근무하던 상황”이라며 “위장 취업용 인력 세탁 통로로 건설사가 활용된 것”이라고 말했다.● “파일보다 사람” ‘두더지’ 대신 인력 빼오기산업 스파이의 세계에서는 경쟁사에 스파이를 투입해 기술을 몰래 빼오는 방식을 일명 ‘두더지 심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방식은 내부 보안망을 뚫어야 하는 데다 적발 위험이 크다. 본보와 만난 조사관은 “두더지를 심

‘도시가스 온런 강원’ 성금 1억 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溫Run) 강원’ 대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 1억 원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은 올해로 6년째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전달된 기부금은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기금과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강원’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통해 마련됐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가 공동 개최한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강원’은 지난달 6일 강원 강릉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포호와 강릉올림픽파크, 숲길과 해안길을 잇는 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약 1200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소방본부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도 참가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서울·경기 집값 상승 전망, 2021년 이후 최고… “주택 가격 상승세 영향”
앞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소비자 전망이 4개월 연속 확대돼 2021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28일 밝혔다. 정부 규제에도 서울과 같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자, 이런 흐름이 지속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전월보다 7포인트
신지은 “견디고 나아가라, 세상은 끝나지 않았다”
10년2개월 만에 LPGA 우승신지은이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연합뉴스스코틀랜드 오픈서 통산 2승…한국 선수들 3개 대회 연속 제패 “골퍼가 아닌 삶 경험하며 골프를 다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신지은이 10년2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
ATM은 전술·비즈니스, 이강인은 편안함…“아우파 알레티!”
상징적 7번 달고 라리가로 돌아와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 첫인사아틀레티코는 한국 시장 공략 시동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아우파 알레티!(Aupa Atleti·아틀레티코 파이팅!)”이강인(25)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첫 영상에서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외친 “아우파 알레티”는 새출발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