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2026-08-28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8월 27일 목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매체 분포 · 6건
- 동아일보3
- 전자신문2
- 한겨레1
우리 매체 매칭 · 6건

살인 피해자 3명 중 1명은 친밀관계서…“가해자 신속 분리해야”
국내 살인 피해자 3명 중 1명은 배우자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스토킹·교제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 법원 결정 전이라도 경찰이 고위험 가해자를 신속하게 분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은 28일 오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제1차 관계기관 합동 젠더폭력 대응 세미나’를 열고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한민경 경찰대 행정학과·치안대학원 범죄학과 교수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조치의 실효성 제고 및 기관별 역할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한 교수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전체 살인 피해자 219명 가운데 74명(34.4%)이 친밀관계에서 살해됐다. 2023년에도 전체 살인 피해자 205명 중 74명(35.1%)이 친밀관계 살인 피해자였다. 각종 피해자 보호조치가 강화됐지만 친밀관계 살인이 전체 살인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미용실 사장이 대화 거절하자…손도끼 들고 따라다닌 60대
과거 다니던 미용실 사장을 스토킹하고 이를 말리려던 행인에게 손도끼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특수폭행,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이달 22일 오전 1시 30분경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자신이 이용하던 미용실 업주인 40대 여성에게 대화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하자 해당 여성을 지속해서 따라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60대 남성은 당시 상황을 목격하고 범행을 제지하려던 30대 남성 행인을 향해 소지하고 있던 손도끼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남성의 동선을 추적했으며, 신고 접수 약 10분 만에 범행 현장 인근 골목에서 긴급 체포했다.조사 결과 남성과 여성 사이에 스토킹 등 경찰 신고 전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성에게 정신질환 증세

천안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서 불…3명 사망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졌다.28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경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68명과 소방차 37대를 투입해 진화와 인명 수색에 나섰다.천안시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면서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진화 작업 중 2명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하면서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3명으로 집계됐다.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까지 현장 활동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또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타자마자 구토하더니 쓰러졌다”…美 롤러코스터, 여성 2명 잇단 뇌손상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고속 롤러코스터를 탄 여성 2명이 잇따라 의식을 잃고 중증 뇌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고는 불과 6일 차이로 발생했으며, 피해자들은 모두 긴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달 5일 파멜라 기옌(40)은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놀이기구 'X2'를 탄 직후 구토를 한 뒤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기옌은 뇌에서 심각한 출혈이 확인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도 말하기와
폭 600m 빙하 조각이 2km 높이서 떨어져… '비 없는' 네팔 대홍수 참사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에서 최소 389명이 사망하고 1200명이 실종되는 엄청난 인명 피해를 낳은 대홍수와 관련해 과학자들이 빙하 붕괴와 산사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자동 지진 감지 시스템은 당초 26일 감지된 진동을 지진으로 발표했으나, 이후 분석을 통해 규모 5.2 지진에 맞먹는 강력한 빙하 붕괴 및 토석류로 확인했다. CNN 방송이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산 정상부에서 떨어져 나간 빙하 조각은 폭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