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서 차량 2대·3중 추돌…원주선 6세 여아 의식 처짐
강원 춘천과 원주에서 차량 충돌과 어린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6세 어린이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5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7분께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부일종합건설 인근 도로에서 트레일블레이저와 그랜저 승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43)씨가 이마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트레일블레이저 운전자 B(33)씨도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오전 9시31분께는 춘천시 석사동 석사2지구 앞 도로에서는 싼타페가와 카니발, 넥쏘가 잇따라 충돌하는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C(61)씨가 머리와 코에 열상을 입었고, 동승자인 D(73·여)씨도 머리와 목 통증을 호소해 각각 병원으로 이송됐다.원주에서는 어린이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오전 10시17분께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 김남규 복숭아연구소 인근에서 쏘나타 차량이 이동하던 중 6세 여아를 발견하지 못하고 밟고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여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