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련

2026-08-13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8월 12일 수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매체 매칭3건

매체 분포 · 3

  • 동아일보3

우리 매체 매칭 · 3

“AI에 묻지 마” 대신 “좋은 질문 만들어봐”… 수업이 달라졌다

“학생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를 넘어 ‘인공지능(AI) 네이티브’입니다. 학생들이 AI를 활용하는 것을 막기보다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에서 만난 김상섭 대구 대남초 교사는 AI 활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교사는 “AI가 학생들의 소통에 방해된다는 건 어른의 생각인 것 같다”며 “성격이 소극적이라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학생도 AI에겐 자신 있게 묻고 답을 얻을 수 있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했다. 교육부는 6, 7일 AI 기반 교수·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마련했고 교사 1만3235명이 참석했다.● AI 피드백 받아 질문 수준 높이는 수업 이명철 경기 복정고 교사는 ‘질문이 탐구로 자라는 한국사 수행평가’ 수업을 소개했다. 그는 “수업 시간에 AI를 사용해 보라고 했더니 학생들이 사이트 창만 열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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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부금 개편해 영유아~평생교육 투자 강화”

교육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통해 마련되는 재원을 활용해 영유아와 고등·평생 교육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기획예산처가 내국세의 20.79%를 교육교부금에 자동 배분하는 현행 제도 폐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교육부는 이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최 장관은 교육교부금 개편 방안과 관련해 “(현행처럼) 내국세에 연동돼 보전돼야 한다”면서도 “초중등 예산을 줄이는 게 아니라 초과 세수분을 초중등 분야 이외의 교육 분야에 쓸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부금 개편으로 마련된 재원을 토대로 영유아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일정 부분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설정했을 때 교육 분야에 어느 규모로 필요한지를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교육위원장인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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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버스표-골목 사진… 2000년 이전 ‘청주 기록’ 찾습니다

청주기록원은 ‘기억이 머문 길, 청주의 기록’을 주제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10월 30일까지 연다고 12일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길과 이동수단, 교통환경 변화가 담긴 기록물을 찾아 청주의 변화상을 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청주의 옛길과 이동 수단, 교통환경 관련 기록물이다. 구체적으로 △버스·철도 승차권, 노선도, 지도, 교통카드, 통행증, 운행일지 등 문서류 △옛 거리와 골목, 버스·철도, 도로 개통 모습 등이 담긴 사진·영상 등 시청각류 △옛 버스표, 행선판, 차량번호판, 제복, 모자, 교통안전 홍보물, 기념품 등 박물류 △리플릿, 포스터, 신문, 전단, 시간표, 안내책자, 광고물 등 인쇄물 △구술기록, 생활기록, 그림, 메모, 스크랩북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청주기록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 원본을 방문이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기증이 원칙이며, 한 사람이 여러 건을 제출하면 심사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