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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매칭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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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체 매칭 · 3건

20년에 한번 올만한 독한 가뭄 덮쳐… 국내 저수지 99%가 감당 못해
11일 오후 찾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마룡마을의 주남저수지는 물이 바짝 말라 바닥 곳곳이 갈라져 있었다. 저수지 바닥에 발을 내딛자 흙먼지가 세차게 일었다. 물에 잠겨 있어야 할 연꽃 뿌리와 어망도 그대로 보였다. 지난달 의창구에 있는 북창원 기상관측소에서 기록된 강수량(59.1mm)은 역대 가장 적었고, 평균기온(28.9도)은 가장 높았다. 이 여파로 단기간에 수자원이 고갈되는 ‘돌발가뭄’이 발생하면서 주남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것이다. 마룡마을의 김태진 이장(70)은 “이렇게 큰 저수지가 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마른 적은 수십 년간 없었다”며 “열흘 내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으면 올해 벼, 단감 농사는 망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극한 폭염에 이어 ‘극한 가뭄’이 일상이 되고 있지만 전국 저수지의 99% 이상은 과거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미한 수준의 가뭄을 견디도록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로 가뭄의 세기와 빈도가 높아진 만큼 댐과 저수지 등 ‘물그릇’을 정
동아일보·
경향신문
“자격 제한하는 것이 상식” 현역 선수 발언에 ‘성전환 여성 출전’ 들끓는 미 여 프로농구
전 NBA 선수 “드래프트 참가”에여성 기준 명확한 세부 규정 없어WNBA 공식 입장 안 밝혀 ‘논란’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트랜스젠더 여성의 출전 자격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선수들이 내년 W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면서 논쟁이 커지고 있다.논란의 시작은 인디애나 피버의 소피 커닝햄(29)이 한 발언이었다. 커닝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