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병중 넥센 회장, 부산대에 100억
부산대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86·사진)이 약 100억 원 상당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5000주를 부산대 발전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는 기부금으로 ‘강병중 연구 장학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 발전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7월 8일 수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부산대는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86·사진)이 약 100억 원 상당의 넥센타이어 주식 144만5000주를 부산대 발전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는 기부금으로 ‘강병중 연구 장학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 발전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50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2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고 김수환 추기경을 기리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기부단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를 비롯한 전국 23개 민간위탁 주거복지센터가 협력한다. 각 센터는 폭염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의 집에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필 예정이다. 이후 각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에어컨과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등을 지원한다. 지원 전후로 전기요금 및 주거환경 변화를 조사해 향후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근거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