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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마지막으로 트렌드에 오른 2026년 8월 1일 토 기준입니다.오늘의 트렌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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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 1일은 세계 폐암의 날이다.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인 폐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2만 명의 환자가 사망할 만큼 예후가 좋지 않지만 최근에는 정밀 의료 기술의 발달로 맞춤 치료가 발전하면서 치료 성적과 생존율이 향상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993~1995년 12.5%에서 2019~2023년에는 42.5%로 크게 개선됐다.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폐암은 같은 병기라도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영상·조직·유전자 검사 결과뿐 아니라 환자의 전신 상태와 폐 기능, 동반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폐암 치료는 과거 수술과 항암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환자의 상태와 암의 생물학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개인 맞춤 치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초기 폐암이더라도 심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