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4일 금의 스냅샷

⭐ TOP STORIES

“택시 몰고 강의하며 내 노후 스스로 책임져 뿌듯”[은퇴 레시피]

평소에는 택시 운전대를 잡고 한 달에 두세 번은 강단에 선다. 2022년 직장에서 정년퇴직한 송재철 씨(64)의 현재 직업은 강사 겸 택시 기사다. 4050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 설계 강의를 하는 동시에 대형 승합 택시인 카카오 T 벤티를 몬다. 송 씨는 평생을 공공기관에 몸담았다. 33년간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했다. 연금과 복지 전문가로 근무하던 그의 인생 2막은 반반 격이다. 절반은 평생 일군 전문성을 살렸고, 절반은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그는 “고령자 취업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다가 최적의 균형점을 찾았다. 지식과 서비스로 다른 이들을 돕는 투 트랙 직업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전문성 살려 ‘생애 설계 강사’ 도전2010년 말까지 국민연금공단에 재직한 그는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다 2022년 6월 퇴직했다. 인생 두 번째 직업에 대한 고민은 은퇴 3∼4년 전 시작했다. 첫째, 생계 유지가 가능한 수입이 있을 것

동아일보·
전자신문

“여기 청소해”…말귀 알아듣는 AI 로봇청소기

손가락으로 청소할 곳을 가리키며 말하면 알아서 찾아가는 로봇청소기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로봇 기업 매틱(Matic)은 로봇청소기에 음성과 손짓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매틱 큐스(Matic Cues)'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헤이 매틱”이라고 부르면 최대 10m 거리에서도 음성을 인식합니다. 청소할 곳을 가리키며 “여기 치워줘”라고 말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해 청소합니다. “주방 청소해”, “따라와” 등 다양한 명렁도 이해합니다. 음성 명령은 70개

세계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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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threatens to declare strait of Hormuz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

Seriousness of remark made in New York on Friday, and whether it signaled new policy ​position, not clear Donald Trump has threatened to declare the strait of Hormuz as “a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 as his administration struggles to conclude the war with Iran. During a speech at a police academy on Long Island, New York, on Friday, the US president said he would “pretty soon” designate the waterway – a crucial chokepoint for global trade, through which about a fifth of the world’s seaborne oil supplies typically pass – a US territory.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BBC seeks to subpoena Trump’s eldest children and son-in-law over defamation lawsuit

Network wants to serve Jared Kushner, Ivanka Trump and Donald Trump Jr after president sues over January 6 documentary The BBC is trying to subpoena Donald Trump’s children as it builds its defense against the president’s defamation lawsuit centered on a documentary on the January 6 insurrection. In a motion filed Friday, the BBC sought authorization to serve Trump’s two eldest children, Donald Trump Jr and Ivanka Trump, and son-in-law Jared Kushner, with subpoenas for testimony and their records on the events of 6 January 2021.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Trump dismisses concerns about USS Abraham Lincoln, saying its record-breaking 250 days at sea ‘not nearly enough’ – live

President claims families not worried, despite relatives raising concerns, but confirms USS George Washington will replace aircraft carrier on Iran mission Trump administration asks ⁠US supreme court to allow construction of White House ballroom Sign up for the Breaking News US email The Trump administration, in its appeal to the supreme court today, said that “this case involves an extraordinary and unlawful injunction that will halt the ongoing construction of the integrated military complex including a totally secure ballroom space, at the East Wing of the White House, which is vitally required by national security.” It’s worth noting that the appeals court ruling blocks the above-ground construction of the ballroom, but would allow the work on the underground security structure to continue.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정치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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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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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몰고 강의하며 내 노후 스스로 책임져 뿌듯”[은퇴 레시피]

평소에는 택시 운전대를 잡고 한 달에 두세 번은 강단에 선다. 2022년 직장에서 정년퇴직한 송재철 씨(64)의 현재 직업은 강사 겸 택시 기사다. 4050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 설계 강의를 하는 동시에 대형 승합 택시인 카카오 T 벤티를 몬다. 송 씨는 평생을 공공기관에 몸담았다. 33년간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했다. 연금과 복지 전문가로 근무하던 그의 인생 2막은 반반 격이다. 절반은 평생 일군 전문성을 살렸고, 절반은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그는 “고령자 취업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다가 최적의 균형점을 찾았다. 지식과 서비스로 다른 이들을 돕는 투 트랙 직업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전문성 살려 ‘생애 설계 강사’ 도전2010년 말까지 국민연금공단에 재직한 그는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다 2022년 6월 퇴직했다. 인생 두 번째 직업에 대한 고민은 은퇴 3∼4년 전 시작했다. 첫째, 생계 유지가 가능한 수입이 있을 것

동아일보·

“독립운동가, 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제81회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향여자정보고 담장에 그려진 독립운동가 벽화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 출신이거나 수원을 무대로 활약한 독립운동가 이하영·박선태·김향화·김세환·임면수·이선경·차인재 7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벽화를 조성했다. 유명 그라피티 작가 레오다브(본명 최성욱)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동아일보·

대한적십자사, 독립운동가 후손 147명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생활이 어려운 독립운동가 후손 147명에게 1인당 8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6월 시작한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사업 ‘다시 피는 무궁화’를 내년 3월까지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독립유공자유족회가 추천한 147명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에 더해 추석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연말 나기 선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중 약 1억2000만 원이 사용된다. 지원 대상 147명 가운데 79명은 기초생활수급자, 6명은 차상위계층이다. 110명은 70대 이상 고령자로 상당수가 고혈압, 당뇨 등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동아일보·

檢미래위, ‘성남FC 의혹’ 등 12건 추가 진상조사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을 점검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진상조사 대상에 12건을 추가 선정했다. 14일 법무부는 검찰 미래위가 최근 국민 제안 사건 심사와 위원회 자체 발굴 등을 통해 총 12건의 추가 진상조사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진상조사 대상에는 성남FC 의혹 사건과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급여 등 뇌물 조작 사건,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하명수사 사건 등이 포함됐다. 12건 중 이재명 대통령 혹은 이 대통령의 측근과 연관된 사건은 성남 FC 관련 의혹 사건, 경기도 법인카드 관련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의 위증 교사 관련 사건, 백현동 관련 의혹 사건이다. 미래위는 ‘전 고검장 출신 변호사 사무실에서 부당하게 이루어진 압수수색 등에 관한 사건’도 선정했다. 이는 2023년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개발업자의 변호인이었던 임정혁 전 고검장 등

동아일보·

경제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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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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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여기 청소해”…말귀 알아듣는 AI 로봇청소기

손가락으로 청소할 곳을 가리키며 말하면 알아서 찾아가는 로봇청소기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로봇 기업 매틱(Matic)은 로봇청소기에 음성과 손짓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매틱 큐스(Matic Cues)'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헤이 매틱”이라고 부르면 최대 10m 거리에서도 음성을 인식합니다. 청소할 곳을 가리키며 “여기 치워줘”라고 말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해 청소합니다. “주방 청소해”, “따라와” 등 다양한 명렁도 이해합니다. 음성 명령은 70개

전자신문

“자리 없네?” AI에 필라테스 예약 맡겼더니…“남의 예약 취소해 내 자리 만들어”

인기 필라테스 수업을 대신 신청해달라는 이용자의 요청을 수행하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예약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 다른 회원의 수업 신청을 취소한 사례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BBC는 호주 멜버른에 사는 앤드루 버드의 사례를 소개했다. 버드는 예약 경쟁이 치열한 필라테스 강좌를 대신 신청하도록 AI 에이전트에 업무를 맡겼다. 그가 이메일 확인과 일정 관리, 식당 예약 등에 활용하던 AI 도구 '오픈클로'를 사용했다. AI는 통상적인 예

Samsung has new Galaxy headphones in the works

Strings of code in Samsung's Galaxy Wearable app hint at an upcoming pair of over-ear headphones that could compete with the AirPods Max, SamMobile reports. Samsung's reportedly referring to the headphones as the "Galaxy H1," and SamMobile says they could launch sometime in 2027. That would make these the company's first pair of over-ear headphones since the Level On in 2015, which was released well before Samsung acquired Harman and a number of other audio brands. Connection status icons in the app standard show the design of over-ear, wireless Bluetooth headphones, but not necessarily exactly what these will look like in the end. Samsung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Lamborghini’s flagship Revuelto levels up with SV trim

A lot of automakers talk about wanting to minimize or eliminate driver distractions so as to make the experience of driving more rewarding and safer overall. Lamborghini has a different strategy; it wants the driver to become one with their vehicle. This helps explain the storied super car maker's tagline for the new Revuelto SV: the quantum of driving. "For us, quantum of driving is the moment when you get into the car, you start driving the car, and the car and you become one piece," said Alessandro Farmeschi, product line director for the Revuelto, the Italian brand's top V12 powered model. "And you start just thinking about your drive, … Read the full story at The Verge.

The Verge·

과학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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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s hope to shed light on young universe by using far side of the moon

UK team seeking to put suitcase-sized satellite in orbit around moon in search for 21cm line radio frequency signal Little is known about what was happening shortly after the big bang, but now researchers are hoping to shed fresh light on the matter by harnessing the far side of the moon. Scientists plan to put a suitcase-sized satellite into orbit around the moon, using the data it collects as it passes the far side to search for a radio frequency signal emitted by neutral hydrogen atoms in the early universe.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I’m a neuroscientist. Here’s why our brains need pop concerts | Bala Subramaniam

Attending a Nick Jonas show with my kids was an invitation to ‘collective effervescence’. We need these shared experiences now more than ever Three years ago, I agreed to accompany my children to a Nick Jonas concert. The appeal of the Jonas Brothers, and in this case only one of them, was unfamiliar territory. The concert happened to land on a particularly inconvenient day. As I sprinted out of the hospital, my mind was filled with the “what if’s” and “should haves” about our work that day.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스포츠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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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돌아온 배재고’ 시즌 마감…고교야구 응원 문화 바뀔까

학교·야구 현장 교육 부재 노출“각자 위치서 경기에 최선” 자성가족들 ‘홍역’ 치른 선수들 격려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지난 12일 봉황대기 인천고전을 치르기 위해 목동야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우여곡절 끝에 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한 배재고 야구부가 첫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시즌을 마감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른바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

경향신문

‘트리플더블 209회’ 웨스트브룩, 18년 코트 질주 멈춘다

2008년 시애틀 구단 지명 데뷔2016~2017시즌 신기록 ‘정점’새크라멘토 끝으로 현역 마감러셀 웨스트브룩(37·사진)이 18년에 걸친 질주를 멈췄다. 과거 불가능한 기록으로 여겨진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네 차례나 달성하고,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트리플더블 기록을 갈아 치운 그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웨스트브룩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향신문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감독에 사비…48년 만에 외국인 사령탑

크루이프 등과 ‘특별한 연결고리’자국 축구 철학 누구보다 잘 이해네덜란드 축구가 48년 동안 지켜온 ‘자국인 감독’ 원칙을 깼다. 로날트 쿠만 감독 후임을 찾는 과정에서 유력한 네덜란드 지도자들과의 협상이 잇따라 무산되자, 자국 축구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외국인에게 대표팀을 맡겼다. 선택은 사비 에르난데스 전 FC바르셀로나 감독(46·사진)이었다.네···

경향신문

화재 차량 운전자 구한 신창무 “축구로도 좋은 소식 전할게요”

광주FC 신창무가 지난 9일 광주 신가동 제2순환도로에서 교통사고로 화재가 난 차량에 다가가고 있다. 한문철tv 캡처동료 프리드욘슨과 가장 먼저 나서 피 흘리던 부상자 밖으로 끌어내 구단 관계자들 소화기로 초기진화 쏟아지는 격려에 “팀이 잘됐으면” 프로축구연맹, 선수단 표창 검토노란색 대형 버스가 갑자기 도로 위에 멈췄다. 문이 열리자마자 두 사람이 뛰어···

문화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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