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7일 금의 스냅샷

⭐ TOP STORIES

美유학길 좁아진다… 학생비자 4년 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해외 유학생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1979년 도입한 ‘체류자격 유지(Duration of Status·D/S)’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15일부터 외국인 유학생(F 비자)과 교환 학생 및 방문 연구원(J 비자) 등의 미국 체류 기한이 최장 4년으로 제한된다. 지금까지는 미국 내에서 학업을 계속한다면 사실상 무기한 체류를 할 수 있었으나 이제 4년이 지나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의 심사를 거쳐 별도의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해외 언론인에게 발급했던 I 비자의 체류 기한 또한 기존 5년에서 240일로 대폭 줄었다. 특히 중국 언론인은 이보다 훨씬 짧은 90일로 규정했다. 미국 내 각국 특파원들이 240일 혹은 90일마다 체류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 규정은 해당 비자의 신규 신청자는 물론이고 기존 비자 소지자에게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미국 유학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

동아일보·

Distillery owner could face only three months in jail over alleged poisoning Australian teenagers

Fears of light charges in case of Bianca Jones and Holly Morton-Bowles and four other travellers confirmed by Laos court The distillery owner linked to the deaths of Australian backpackers Bianca Jones and Holly Morton-Bowles could serve just three months in jail after a court in Laos announced charges over the case. The teenagers, who were both 19, were travelling through south-east Asia when they were fatally poisoned with methanol while drinking at Nana backpackers hostel in Vang Vieng.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전자신문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아침 공복에 먼저 먹으면 좋은 '이 음식'

식후 혈당이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려면 아침 식사 메뉴와 먹는 순서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고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아침은 밤새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처음 음식을 섭취하는 시간으로, 혈당 변화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배우 배종옥(62)은 유튜브 채널 '볼빨간 뇬뇬뇬'에서 방콕 여행 중

세계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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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illery owner could face only three months in jail over alleged poisoning Australian teenagers

Fears of light charges in case of Bianca Jones and Holly Morton-Bowles and four other travellers confirmed by Laos court The distillery owner linked to the deaths of Australian backpackers Bianca Jones and Holly Morton-Bowles could serve just three months in jail after a court in Laos announced charges over the case. The teenagers, who were both 19, were travelling through south-east Asia when they were fatally poisoned with methanol while drinking at Nana backpackers hostel in Vang Vieng.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DHS chief threatens states that refuse Trump’s election demands after president’s widely condemned speech – live

Markwayne Mullin follows up on president’s unproven claims as Democrats accuse Trump of ‘working to rig the midterms’ in advance Sign up for US News Breaking email Trump makes unverified claims of China ‘election meddling’ Trump also took to Truth Social today to claim that there were “great reviews” of his address to the nation on Thursday – where he repeated baseless claims undermining the electoral integrity of the 2020 election, and the safety of the election process at large in the US. During his speech, Trump also tried to unveil new information – with scant evidence – that China’s interfered in the race that he lost to Joe Biden. This despite assessments from intelligence officials that no foreign actor, including China, attempted to alter any technical aspect of the 2020 voting process. Continue reading...

The Guardian·

정치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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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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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학길 좁아진다… 학생비자 4년 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해외 유학생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1979년 도입한 ‘체류자격 유지(Duration of Status·D/S)’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15일부터 외국인 유학생(F 비자)과 교환 학생 및 방문 연구원(J 비자) 등의 미국 체류 기한이 최장 4년으로 제한된다. 지금까지는 미국 내에서 학업을 계속한다면 사실상 무기한 체류를 할 수 있었으나 이제 4년이 지나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의 심사를 거쳐 별도의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해외 언론인에게 발급했던 I 비자의 체류 기한 또한 기존 5년에서 240일로 대폭 줄었다. 특히 중국 언론인은 이보다 훨씬 짧은 90일로 규정했다. 미국 내 각국 특파원들이 240일 혹은 90일마다 체류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 규정은 해당 비자의 신규 신청자는 물론이고 기존 비자 소지자에게도 적용된다. 이에 따라 미국 유학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

동아일보·

“美유학 출국 앞두고 날벼락”… 韓학생-가족 등 2만5000명 비상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한 미국 대학교를 다니다가 최근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대로 편입한 이모 씨(27). 그는 컬럼비아대에서 추가 2년의 학사 과정을 밟기 위해 다음 달 출국할 예정이었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이 씨는 편입에 성공했음에도 미국으로부터 유학생 F-1 비자의 발급을 두 차례 거절당했다. 세 번째 시도 끝에 최근 가까스로 비자를 승인받아 겨우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16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올해 9월 15일부터 F-1 비자의 체류 기한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접했다. 이 씨는 17일 “당초 학부 졸업 후 미국에서 석·박사 과정에 진학할 계획도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졸업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미국 기업에서 인턴십을 병행하려던 계획도 불투명해졌다”며 한숨을 쉬었다.이 씨처럼 F 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 유학생과 그 가족은 1만3208명. 교환 학생 및 방문 연구원에게 발급되는 J 비자 소지자와 가족, 언론인 I

동아일보·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 ‘사랑’, 종 보전 위해 美 동물원으로 옮겨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 자란 암컷 시베리아호랑이 ‘사랑’(사진)이 15일 미국으로 떠났다. 서울대공원은 “사랑이가 국제적 멸종 위기 종인 시베리아호랑이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와 종 보전을 위해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동물원으로 이동했다”고 17일 밝혔다. 암컷인 사랑이는 2022년 4월 수컷 ‘로스토프’와 암컷 ‘펜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로스토프와 펜자는 2010년 9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러시아 총리가 기증 의사를 밝혀, 이듬해 5월 러시아가 한국에 보낸 시베리아호랑이다. 사랑이의 미국행은 시베리아호랑이의 혈통을 보전하고 번식을 이어가기 위해 결정됐다. 이번 이동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의 글로벌 종관리계획(GSMP)과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의 종보전 프로그램(SSP)에 따른 혈통 관리 권고에 따라 추진됐다. 시베리아호랑이는 국제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는 국제적 멸종 위기 종이다. 야생 개체 수는 500마리 이하로

동아일보·

주말 내내 전국 장맛비… 중부 300㎜ 쏟아진다

⟪주말 전국 장마, 극한호우 주의를 주말 전국이 다시 장마 영향권에 들어간다. 17일 저녁 충남 청양, 경북 구미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수도권과 강원 일부에선 이틀간 최대 300mm가 넘는 비가 예상된다.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주말 내내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8, 19일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에는 최대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7일 수시예보 브리핑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정체전선(장마전선) 부근에 접근하면서 중규모 저기압을 발달시키고, 하층제트(대기 하층에서 부는 강한 바람)도 강해지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18일

동아일보·

경제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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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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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아침 공복에 먼저 먹으면 좋은 '이 음식'

식후 혈당이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려면 아침 식사 메뉴와 먹는 순서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고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아침은 밤새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처음 음식을 섭취하는 시간으로, 혈당 변화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배우 배종옥(62)은 유튜브 채널 '볼빨간 뇬뇬뇬'에서 방콕 여행 중

전자신문

화산 지대에 땅다람쥐 몇 마리 풀었더니… 40년 후 울창한 숲 됐다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로 꼽히는 세인트헬렌스 산의 화산 폭발. 당시 과학자들이 생태 복원을 위해 시도했던 이색적인 실험이 40여 년이 지난 현재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15일 미국 과학전문매체 파퓰러 메카닉스에 따르면 1980년 5월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세인트헬렌스 산 주변 생태계는 완전히 황폐해졌다. 복구에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독특한 해결책 하나를 내놓았다. 화산 폭

전자신문

[ET시선] 미래차 전환기, 생태계 조화의 길 찾아야

국내 완성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사 간 강 대 강 대치는 단순한 연례행사 성격의 임금협상 갈등을 넘어선다. 경고성 부분파업을 거쳐 갈등의 파고가 높아진 현 상황은 제조업 전반에 불어닥친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압박이 노사 관계에 어떤 균열을 내고 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다. 진통은 단순히 보상 수준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기술적 협상을 넘어, 다가오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한국 자동차 산업이 생존할 수 있을지를 묻는 무거운 질문을

전자신문

교촌 '허니콤보' 맛 지키는 로봇…튀김에 반죽까지 하면서 전국 확산

교촌치킨이 협동조리로봇과 반죽로봇 도입을 확대하며 가맹점 조리 품질의 표준화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교촌만의 조리 공정을 구현한 로봇을 매장에 적용해 튀김과 반죽 등 핵심 공정을 자동화하고 동시에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에서다. 19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협동조리로봇은 현재 전국 25개 매장에 총 33대가 운영되고 있다. 협동조리로봇을 처음 도입한 2022년 당시 운영 매장이 3곳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만에 도입 매장이

과학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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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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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메시, 마라도나 넘어 ‘축신들의 왕’으로? “대관식까지 1승만 더”

“월드컵이 보인다”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뒤 동료들과 함께 결승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잉글랜드 상대 도움 2개로 아르헨 2 대 1 역전승 ‘2연패 도전’ 현재 8골 득점 선두·도움도 4개로 2위…MVP ···

경향신문

금배는…선수 감별 ‘시금석’·실전 경험 ‘배움터’·신생팀엔 ‘출발선’

1·2학년에도 충분한 출전 여건큰 대회서 활약해볼 좋은 기회저학년 위주 창단팀에도 문 열려지난 15일 충북 제천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 금배 U-17 유스컵 대회 제천봉양FCU18과 제천제일고의 경기에서 봉양FCU18 민주원이 드리블하고 있다. 제천 | 한수빈 기자고교축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 8월이 입시철이다. 대학들이 여···

경향신문

수비하다 진 영국, 공수 다 진 프랑스…3·4위전 벼랑 끝에서 만난다

투헬 감독 ‘지키는 축구’ 비판대에프랑스 스타군단, 스페인에 무기력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확인 무대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린 잉글랜드와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프랑스가 결승전이 아닌 3·4위 결정전에서 만난다.두 팀은 19일 오전 6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고, ···

경향신문

‘별’은 못 땄지만 ‘새 꿈은 내 가슴에’···‘충격 완패’ 프랑스도 ‘허탈 역전패’ 잉글랜드도 꼭 쟁취해야할 3위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19일 오전 6시 3·4위전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린 잉글랜드와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프랑스가 결승전이 아닌 3·4위 결정전에서 만난다.두 팀은 19일 오전 6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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